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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꿀팁

오이 효능과 오이를 활용한 오이지 만들기

by 니~킥 니~킥 2020.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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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오이!!

오이 좋아하시나요??

저희 가족 중 큰 딸은 생 오이 먹는 것도 좋아하고 둘째는 비빔국수나 비빔쫄면에 생 오이를 넣어주면 좋아합니다.

신랑과 저는..

오이나는 철에 가끔 오이를 듬뿍 사서 오이지를 만들어 오이지 냉국 혹은 오이지 무침을 만들어 먹습니다.

그러면,,

신랑과 저의 한 여름 입맛을 오이지가 책임을 지기도 합니다.

어떤분은 오이의 향이 너무 싫다고 못드시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그럼 오이와 오이지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오이란?

오이는 풍부한 수분과 칼륨이 갈증 해소를 돕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합니다. 비타민 C가 함유됭 있어 피부 건강과 피로 회복에 좋습니다.

오이의 재배의 역사는 3000년 이상으로 추정이 되고 있고, 원산지는 인도의 서북부 히말라야 지방과 네팔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1500년 전 삼국시대에 중국으로부터 도입된 것으로 추정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먹는 오이의 품종은 크게 취청과 다다기로 구분이 됩니다. 취청 중에 가시가 도드라지게 있으면 가시오이, 없으면 청장오이라고 부르며, 다다기 중에서 흰색이 많으면 백다다기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취청 계열은 수분이 많고 생으로 먹으면 시원한 맛이 좋으며, 바로 먹을 수 있는 생채나 무침으로 이용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금에 절여도 물러지지 않고, 볶고 튀기는 요리에 알맞습니다. 다다기는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소비되는 품종으로, 단맛이 있고 향이 짙은 편입니다.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생채나 겉절이, 샐러드, 오이소박이용 등으로 사용이 됩니다. 저장성이 뛰어나 오이지나 오이피클 등에도 많이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조선오이 계통의 노각이 있는데, 중량이 700g 이상 될 때까지 키운 뒤 수확하는 오이로, 수분이 적고 조직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아삭한 식감이 도드라져 김치나 생채 무침, 장아찌 등으로 많이 활용이 됩니다.

오이 종류

가시오이

청장오이

백다다기

청다다기

노각

오이 칼로리

100g당 9kcal

오이 제철

4월 ∼ 7월

오이의 영양 및 효능

오이는 조직의 96%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원한 맛이 특징이고 아삭거리는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미용과 보습효과가 큽니다. 또한 칼륨이 들어 있기 때문에 수분과 함께 이뇨 작용을 도와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고, 나트륨의 배출도 돕습니다. 이때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이 함께 배출되어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오이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체내의 열을 전정시켜 여드름 예방과 땀띠를 진정시키는 데 좋습니다. 화상 시에도 오이를 갈아서 붙여놓으면 열독을 사라지게 하고 피부를 보호합니다. 오이를 가늘게 잘라 혀로 30초 동안 입천장에 누르고 있으면, 오이의 화학 물질이 입안 박테리아를 죽여 구취를 없애주기도 하며, 오이 속 미네랄 이산화규소는 머리카락, 손톱, 발톱을 윤기가 나고 강하게 해주고, 모발 성장을 촉진하느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오이에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들어 있습니다. 오이만 먹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오이를 자르거나 조리하는 과정에서 조직이 공기와 접촉하면 아스코르비나아제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비타민C가 들어 있는 다른 채소와 같이 생으로 먹을 경우 비타민C가 파괴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효소는 가열하거나 산이 첨가되면 불활성 되기 때문에 가열하여 조리하거나 식초를 함께 사용하면 비타민 C의 파괴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이 고르는 법

오이는 꼭지가 싱싱하고 과육이 단단하며 너무 굵지 않은 적당한 크기와 두께, 모양이 일정하여야 하며, 고유의 색상이 진하고 부드러운 것이 좋습니다. 꼭지에서부터 아래로 5cm 정도가 짙게 푸른 것이 좋은 오이입니다. 만져보았을 때 단단한 느낌이 드는 것이 신선한 것이고, 과실에 결점이 없어야 하며 꼭지가 마르지 않고 싱싱한 것이 좋습니다. 너무 굵은 오이는 씨가 많이 들어 맛이 없는 경우가 많고, 가시를 손으로 눌러보아 아프지 않으면 신선도가 떨어진 상태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이 손질법

오이는 아삭아삭한 식감과 수분이 많은 특성을 살려 익히지 않고 생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으로 먹을 때는 굵은 소금으로 겉면을 문질러 씻은 뒤 물에 헹궈주면 쓴맛이 없어집니다. 꼭지 부분은 쓴맛이 강하고, 농약이 끝부분에 몰려있을 수 있으므로 제거합니다. 보통 오이 껍질에서 쓴맛이 날 수 있기 때문에 반 가시형일 경우 꼭 겁질을 제거해야 합니다.

생으로 오이를 먹을 때는 소금에 절여 수분을 제거하는 것이 좋은데, 이렇게 하면 소화가 잘 되고 슨맛이 없어지는 반면 과육이 아삭한 질감이 줄어 말랑말랑해지고 오이 향은 엷어집니다.

채를 썬 오이는 소금을 살짝 뿌려 30분 정도 절여두면 쓴맛이 제거되고 식감이 쫄깃해집니다. 얇은 채가 필요한 경우 오이를 먼저 3등분 한 뒤 씨가 나오기 전까지 돌려 깎기를 합니다. 깎은 오이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겹쳐서 설면 얇은 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소금에 절인 오이는 물기를 잘 제거해야 양념이나 소스와 잘 혼합할 수 있습니다.

오이 보관법

오이를 냉장 보관할 때에는 오이를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 하나씩 키친타올이나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세워서 보관을 합니다. 꼭지 부분은 위로 세워 보관해야 하며, 냉장고 7도에서 10도사이로 5일에서 10일 정도 보관 할 수 있습니다. 오이를 냉동 보관하게 되면 수분이 빠져나가 아삭한 식감이 없어지므로 생으로 먹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얼린 오이는 해동 후 볶는 요리에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냉동 보관할 대는 우선 오이를 슬라이스로 썰어 가볍게 소금을 쳐 절여서 물기를 짠 후 소분하여 얼리는 것이 좋습니다.

오이의 활용

비빔밥, 볶음밥의 재료

오이 미역냉국

오이생채

미역 오이냉채

닭고기 수삼 오이 샐러드

오이선

소고기 오이볶음

오이숙장아찌

오이소박이김치

오이장아찌

오이피클

사과오이주스

오이지란?

여름철 반찬으로 경제적이면서도 개운한 및반찬입니다. 하지 전 가늘고 작은 애오이를 짠 소금물에 익혀서 먹는데, 오이의 섬유소가 수축하여 오그라져 속이 비면서 결대로 쪼개진 것이 잘 익은 오이지입다. 한여름 시원하게 해서 먹을 수 있는 국물 김치로, 입맛을 돋워 줍다. 먹다 남으면 그대로 골마지 낀 소금물에 담가 두지 말고 씻어서 물기를 수득하게 말립니다. 통째로 소금에 절여서 물기를 뺀 오이지나 간장을 부어 담근 오이장아찌로 담그면 사철 유용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이 됩니다. 소금에 절인 오이지를 썰어 헹구어서 물에 띄워 먹거나 둥글게 썰어 물기를 꼭 짜서 양념에 무쳐 먹습니다.

오이지는 담백하고 개운해서 식욕을 잃기 쉬운 여름철에 입맛을 돋워줍니다. 오이를 소금물에 담가 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젖산균이 생겨 새큼한 맛이 나고 아삭아삭해집니다. 짜게 담그는 편이라 먹을 때는 얇게 썰거나 막대 모양으로 썰어서 맹물에 담갔다가 송송 썬 파를 넣고 섞은 다음 실고추나 고춧가루를 약간 뿌립니다.

오이지나 장아찌를 담글 오이는 다대기라고 하는, 연두색의 통통하고 짧은 재래종이 적당합니다. 예전에는 오이지를 담그려면 한 접, 두 접이라 하여 100개, 200개씩 담가 여름 내내 먹고, 남으면 고추장에 박아서 장아찌를 만들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게 많이 담그는 집이 드뭅니다.

오이지는 무엇보다 염도가 알맞아야 맛이 있습니다. 씻은 오이를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아 짭짤한 소금물을 붓기만 하면 되는데 이 때 소금물의 농도는 10% 정도가 알맞다고 합니다. 더 짜면 오래 두어도 무리지는 않지만 맛이 없고, 이보다 싱거우면 익기도 전에 물러져 버린다고 합니다.

오이지 만들기

오이지 만드는 법은 오이에 소금을 뿌려 돌로 눌러 놓는 방법과 돌로 눌러놓은 오이에 소금물을 끓여 붓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돌은 사용하지 않고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소금물을 끓여 붓는 방법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이지 만드는 재료


오이 50개, 소금 1컵(손질용), 소금 4컵, 물 15컵

1. 오이는 껍질을 소금으로 문질러 씻는다.

2. 채반에 담아서 물기가 빠지면 마른 행주로 물기 없이 닦는다.

3. 분량의 소금과 물을 냄비에 넣고 소금이 완전히 녹도록 팔팔 끓인다.

4. 유리 통 혹은 김치냉장고 통에 오이를 차고차곡 담고 끓는 소금물을 붓는다.

5. 절인 소금물은 다시 끓여서 완전히 식힌 다음 붓고, 이틀 후쯤에 소금물을 따라내어 다시 끓여서 식혀 붓는다.

6. 일주일 정도 숙성을 시킨다.


여기까지 오이와 오이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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