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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코로나19

코로나 타미플루 머크 알약 정부 선구매 협상중

by 니~킥 니~킥 2021.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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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코로나19의 '타미플루'에 비유되는 미국 제약사 '머크'가 개발한 알약이 코로나에 감염된 환자의 입원 가능성과 사망률을 모두 절반 가량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타미플루 머크 알약 정부 선구매 협상중

정부는 168억원을 들여 머크사와 치료제 선구매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위드 크로나' 전환되는 시점에 큰 버팀목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머크는 감염 5일 이내의 코로나19 환자 775명을 대상으로 먹는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의 3상 임상 시험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3상 임상시험은 환자 775명 가운데 절반은 '몰누피라비르' 알략을 나머지 절반 플라시보(가짜 약)를 각각 5일 동안 복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임상시험 29일 지난 뒤 몰누피라비르 알약을 복용한 환자 가운데 7.3%만 병원에 입원했고, 사망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반면 플라시보를 복용한 환자의 입원률은 14.1%로, 몰누피라비르 알약을 복용한 환자의 입원률보다 2배 가량 높았다고 합니다.

또, 플라시보 복용 참자가 가운데 8명이 사망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몰누피라비르가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가능성을 절반 가량 낮춰준 셈이라고 머크 측은 설명하고 있다고 합니다.

 

로버트 데이비스 머크 최고경영자(CEO)는 "몰누피라비르가 팬데믹과 싸우는 과정에서 중요한 의약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으며, 미 존슨홉킨스대의 학자 아메리 아달자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정도로 입원률을 낮출 수 있는 경구용 항바이럿제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머크 측은 "가급적 빨리 미 식품의약국(FDA)에 이 알약의 긴급사용 승인(EUA)을 신청하고, 다른 국가에서도 신청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앞서 머크는 "몰누피라비르'가 델타 변이 뿐만 아니라 지금껏 알려진 모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는 자체 연구 결과도 내놓은바 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질병관리청은 '몰누피라비르' 1만 8천 명분의 선구매 협상을 머크와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또, 2022년도 예산안에 먹는 치료제 2만 명 분 194억 원을 포함해 417억원 상당의 치료제 구매비가 반영되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머크사의 '몰누피라비르' 이외에도 먹는 치료제를 개발하는 다양한 국내외 업체ㅐ들과의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항체 치료제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돌기에 붙어 바이러스가 몸 안에 들어오는 것 자체를 막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반면, 몰누피라비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리보핵산(RNA)에 삽입되어 바이러스 복제 과정에서 오류를 일으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즉, 몰누피라비르는 바이러스가 몸에 퍼지는 것을 차단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대한민국 정부가 협상중인 코로나 타미플루 머크 알약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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