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별의눈물은 석류풀과 델로스페르마속에 속하는 다육식물입니다.
처음보았을 때 그냥 꽃인줄 알았는데...
다육식물이라니 참 귀엽고 신기합니다.
그렇다면 별의눈물 다육식물에 대해 알압겠습니다.
별의 눈물 다육식물(적화, 백화)
별의눈물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원산지이며 추위에 매우 강한 다육식물이라고 합니다.
별의눈물을 구매하는 분들모두 저 작은 꽃들때문에 구입을 할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요 ^^
별의눈물 다육식물의 꽃은 보라색과 흰색 두 종류가 있어 적화와 백화가 있다고 합니다.
제가 구입한 별의눈물은 적화입니다.
별의눈물 꽃은 바닥에서 5cm이하로 자라는 입장 위에 촘촘히 피어서 꽃잔듸 처럼 보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별의눈물은 외국에서 지붕을 덮는 식물로 사용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별의 눈물의 꽃은 아침에는 꽃이 닫혀있다가 오후가 되면 활짝 핀다고 합니다.
전 밤에도 꽃을 펴고 있는줄 알았는데..
밤에 한번 더 살펴보아야겠습니다.
별의눈물 다육식물의 특징중 하나가 바로 추위에 강하다는 것입니다.
영하29℃에서도 생존하며 옥상 등 관상용 많이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밖에서 겨울을 보낸 별의눈물은 죽은 경우가 많다고 하니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별의눈물 다육식물은 다른 다육이들처럼 번식하는 방법이 같습니다.
줄기 하나씩 잘라 밭에 묻어주고 물을 주면 됩니다.
별의눈물 특성상 줄기마다 뿌리가 나오기때문에 뚝 잘라 옮겨도 잘 자랍니다.
별의눈물 다육식물 키우기
별의눈물 다육이는 햇빛과 통풍이 잘 드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보통 광합성부족으로 햇빛이 부족하거나 통풍이 잘 되지 않으면 윗자랄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잎장과 잎장 사이의 간격이 멀어지거나 위로 쭉 뻗어 자라면 윗자람의 증상이라고 합니다.
별의눈물 물주기는 앞장을 만져보아 말랑하면 물을 듬뿍주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습은 피해야 합니다.
별의눈물 다육이는 과습을 하면 무름병이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모든 다육이들이 그렇겠지만 물을 자주 주는것은 안된답니다.
그럼 여기까지 별의눈물 다육식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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