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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꿀팁144

다육이 염좌(크라슐라속) 잘 키워서 삽목까지 해보기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건조하게 키워야 하는 다육식물은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특별히 별다른 관리를 해주지 않아도 저절로 잘 자리기 때문에 게으른 사람이 키우기 좋은 식물이다. 그 중에서도 아주 흔하게 만힝 키우고 있는 염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염좌의 또 다른 이름은 크라슐라속 이라고 합니다. 다육이 염좌 키우기 1. 염좌는 다육식물이기에 물을 많이 주지 않습니다. 물을 안 줘도 살지만,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가 상해서 죽어요 주기는 정해놓지 말고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뿌리 정도까지 물을 준다 생각하고 줍니다. 염좌는 너무 말랐을 때 잎이 쪼글 거리면서 물마름을 잎으로 표현합니다. 2. 염좌는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이다. 해를 보는 장소에서 키우면 좋고 온도는 영상의 기온을 유지하면 한 겨울에도.. 2020. 9. 27.
녹보수 잘 키우는 꿀팁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녹보수.. 저는 처음에는 이 이름이 참 생소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저기 많이들 키우고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많이 본 식물이니깐요 그리고, 제가 저희집으로 들인 요 녀석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고 있습니다. 정말 예쁘죠?? ^^ 그럼 녹보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녹보수는 녹색보석나무의 줄임말로 관엽식물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공기정화 능력이 우수하고 돈을 부른다는 속설이 있어서 보석나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녹보수와 해피트리 구별법 해피트리로 알려져 있는 중국명 황산풍과는 모양은 비슷하나 황산풍은 두릅나무과, 녹보수는 능소화과로 다르다고 합니다. 녹보수는 해피트리에 비해 잎이 크고 더 두껍다고 합니다. 그리고 잎사귀 모양이 둥글고 넓적하다고 하네요 해피트리와 녹.. 2020. 9. 25.
항암작용 식물 일일초 키우기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오늘은 다섯 잎으로 상큼하게 꽃이 피는 일일초는 예쁘기만 한게 아닌, 여러므로 쓰미며 호지킨병과 같은 악성 육아종증 과 항암작용에 쓰인다고 합니다. 그럼 이 신비로인 식물 일일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일초 일일초는 30~60cm 정도 자라는 반관목상의 다년초로 한해살이 풀입니다. 원산지는 마다가스카르, 자바섬, 브라질입니다. 원산지에서는 다년초로 자라는 식물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일년초로 알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기온만 맞으면 다년초로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줄기는 직립하며 잘 분지하고, 잎은 2.5~5cm로 긴 타원형이다. 그리고, 꽃은 7~9월 즉, 7월부터 서리가 내리기 전 늦가을까지 핍니다. 꽃은 흰색, 붉은색, 분홍색등 다양하게 피며 매일 1송이.. 2020. 9. 22.
채운각(오채각,아프리카밀크트리)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이름도 모르고 키우던 요녀석.. 이제야 이름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채운각이라는 멋진 이름이 있었군요 오늘은 채운각이라는 선인장과 식물을 알아보고 좀 더 쑥쑥키우는데 열일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은 잎이 말라 떨어지기도 하고, 어느날은 새 순이 막 올라오기도 하고,, 어떤 환경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키웠답니다. 그럼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채운각(오채각,아프리카밀크트리) 채운각은 오채각, 아프리카밀크트리 말고도 유포르비아 트리고나, 홍엽오채각, 홍엽채운각, 홍차각 등 다양한 이름이 있습니다. 중앙아프리카가 원산지이며 선인장, 다육식물입니다. 채운각의 꽃은 노란색이며 5월에서 8월에 핍니다. 또, 채운각의 다육질의 녹색 줄기는 3~4각의 모서리가 있으며 곧게 뻗어 자랍니다. 채운각의.. 2020. 9. 3.
무늬벤자민고무나무(스트라이트벤자민) 키우기(살리기^^)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시어머님께서 무늬벤자민고무나무를 주셨는데.. 점차 잎도 떨어지고 앙상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런데, 잎이 하나하나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잎떨어짐이 좀 덜해졌어요 그래서 좀 더 알아보려고 합니다. 더 잘키워 풍성한 잎을 가진 무늬벤자민고무나무로 만들어 보려구요 ^^ 무늬벤자민고무나무(스트라이트벤자민) 무늬벤자민고무나무는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며 뽕나무과이다. 무늬벤자민고무나무 높이는 4~5m(최대 20m)정도 자라며 수피는 회갈색이 난다. 잎은 난상 피침형으로 좁고 길쭉하며 끝은 뾰족하다. 잎에 흰색 또는 노란색 무늬가 불규칙하게 있어 화려하다. 무늬벤자민고무나무는 성장함에 따라 가지는 우아하게 늘어지며 건조한 환경에 강하다고 합니다. 줄기에 탄력성이 좋아 줄기를 만져줄 수록 부드러워지.. 2020. 9. 3.
수염틸란시아(송라틸란드시아, 수염틸란드시아, 스패니시모스)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이번에는 많이들 알고계신 수염틸란드시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도 한 번 죽인적이 있어 좀 조심스럽지만,, 다시 도전해봅니다. 수염틸란드시아는 수염틸란시아라고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으니깐요,, 그 이름 외 송라틸란드시아, 스패니시모스 등이 있군요 위의 사진을 보시면 디스키디아(디시디아)밑에 수염처럼 뻗어가는 녀석이 수염틸란시아입니다. 저희집 테라스에 걸어둔 녀석들.. ^^ 뿌듯합니다. 그럼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수염틸란드시아(송라틸란드시아, 수염틸란시아, 스패니시모스) 수염틸란시아는 멕시코, 버뮤다 제도, 바하마,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미국 남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서인도제도의 원산지라고 하는군요 수염틸란시아는 파인애플과 틸란드시.. 2020. 8. 29.
고사리잎선인장 (크리소카디움,크리소카르디움,곤포공작) 키우기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이번에는 고사리잎선인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사리잎선인장(크리소카디움,크리소카르디움,곤포공작) 고사리잎선인장은 크리소카디움 혹은 크리소카르디움이라고도하고 한자어로 읽으면 곤포공작입니다. 멕시코 원산지이며 선인장과 사편주속에 소갑니다. 고사리잎선인장은 여러해살이 다육식물입니다. 고사리잎선인장의 꽃은 흰색으로 '월하미인'과 비슷하며 밤에 피고 좋은 향기가 납니다. 꽃은 지름 30cm 정도의 깔때기 모양이고 황금색 수술이 많다고 합니다. 저도 고사리잎선인장의 꽃을 보고싶습니다. ㅎ 고사리잎선인장은 길이 최대 1.8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엽상경(형태적, 기능적으로 잎처럼 변화된 줄기)식물로 폭 최대 28cm이고 지그재그형으로 갈라져 있으며 다육질로 녹색이고 아래로 처져서 자랍니다... 2020. 8. 29.
디스키디아(디시디아) 키우기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오늘은 디스키디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디스키디아(디시디아) 국내에서는 '디시디아'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이 식물은 원래 발음대로 하면 '디스키디아'가 맞다고 합니다. 디스키디아는 호주, 동남아시아의 원산지 이며, 열대성 여러해살이풀이며 꽃말은 '평화'라고 합니다. 디스키디아의 꽃은 잎 겨드랑이에서 뾰족하고 자그만한 붉은 꽃이 달립니다. 디스키디아의 줄기는 60cm 정도까지 자랍니다. 잎은 마주나며 다육질로 타원형이고 옅은 녹색을 띱니다. 아래쪽에 빈 속 안에 뿌리가 난 수포상의 특수한 형태의 잎 가지고 있어 개미들이 주거지, 저장고로 상용한다고 합니다. 수포상 잎들은 잎의 가장자리가 성장을 멈추는 반면 잎의 중심부는 계속해서 자라나서 생겨난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잎.. 2020. 8. 29.
다육식물 세잎돌나물 키우기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오늘은 세잎돌나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세잎돌나물 세잎돌나물은 일본의 온대, 열대의 산간지역의 원산지이며, 돌나물과이고 여러해살이 다육식물이라고 합니다. 세잎돌나물의 꽃은 늦은 여름에서 이른 가을에 줄기끝에 구형으로 붉은색의 꽃이 핍니다. 세잎돌나물 키는 15~30cm 정도 자라며 잎은 원형으로 세잎이 잎자루가 없이 줄기를 감싸듯 돌려난다고 합니다. 또, 세잎돌나물의 잎가장 자리에 붉은색 테두리가 있습니다. 세잎돌나물 키우기 세잎돌나물은 햇빛과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적합합니다. 추위에 강하여 노지월동도 가능하며 번식은 잎이나 줄기를 꺽꽂이로 한다고 합니다. 올~~ 그렇군요 ^^ 한번 꺽꽂이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 8. 29.
홍대화금과 비슷한 다육식물 모노케로티스금이 사라지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오늘은 모노케로티스의 다육식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노케로티스 모노케로티스는 모노금이라고 불릴만큼 잎 라인이 붉은 선이 있어 금다육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거의 금이 안 보입니다. 지금 제가 모시고 있는 녀석처럼요 ㅠ 모노케로티스는 바깥 라인이 성장점으로 갈수록 금이 희미해 진답니다. 너무 아쉽죠?? 요녀석이 다시 금이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이 온다면 바로 사진으로 남겨 보려고 합니다. 일단 떨어지는 꽃잎도 잎꽂이를 해주었습니다. 모노케로티스야 다시 예쁜 금장식을 보여주렴... ㅠㅠ 2020. 8. 29.
테이블야자 & 호야 혹시 절친??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오늘은 화분에 보시면 꼭 함께 다니는 녀석... 다른 꽃들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요 녀석들... 테이블야자와 호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테이블야자 테이블야자는 멕시코, 과테말라가 원산지인 종려목 종려과의 식물로 공기정화로 아주 탁월한 식물입니다. 테이블야자는 책상 위에 올려놓고 키운다하여 탁상야자, 테이블야자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작은 화분에 심어 키울 경우 20~30cm 정도이나 야생에서는 크기는 1~2m 까지도 자란다고 합니다. 짧은 줄기가 가지 없이 단단하며 곧게 자랍니다. 줄기는 지름 1~2cm 정도로 짧은 줄기가 가지없이 단단하며 곧게 자라며 잎자루가 떨어져나간 부분은 매듭이 생깁니다. 잎은 깃꼴로 엇갈리게 나며 전체길이는 약 40cm, 잎의 길이는 약 15cm 가.. 2020. 8. 22.
싱고니움 키우기 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얼마전 막둥이가 어린이집에서 직접 심었다며 들고온 요 녀석.. 이름을 알아보니 싱고니움입니다. 격하게 환영한다. ^^ 싱고니움 이름도.. 참 싱겁구나 ㅎㅎㅎㅎㅎㅎ 싱고니움 잘 키우려면 일단 싱고니움에 대해 알아보아야 겠습니다. 싱고니움 키우기 싱고니움은 열대 아메리키 식물로 줄무늬, 점무늬도 있고 무늬가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잎색은 녹색, 연두색, 흰색, 크림색, 빨강, 분홍, 자주색 등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잎보기식물이며 향기는 거의 없는 식물입니다. 싱고니움은 덩굴성이면서 줄기 마디에서 기근이나와 다른 물체에 붙어 자란다고 합니다. 줄기를 자르면 즙액이 나오고 이를 식용하면 위험하다고 합니다. 싱고니움은 실내 암모니아 제거능력이 우수하고 반그늘을 좋아하며 .. 2020.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