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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꿀팁

베트남여행 푸꾸옥(Phu Quoc) 노보텔 리조트

by 니~킥 니~킥 2020.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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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니∼킥 입니다.

지금은 해외여행 꿈도 못 꾸지만,,

즐거웠던 베트남 여행을 남겨봅니다.

저희는 호치민에 도착해 친구집에서 이틀을 보내고 다시 비행기를 타고

푸꾸옥에 갔답니다.

푸꾸옥에 도착하여 노보텔 리조트 전용 버스가 있었지만 막 차가 떠난 관계로 택시타고 20분쯤 후 바로 도착..

체크인 하려고 대기중..

저희 막둥이가 사라졌어요  ㅠㅠ

15분을 호텔을 뒤지고 나서찾았답니다.

정말 진땀났어요

막둥이는 먼곳을 간것이 아니라 응가 마려울때 숨는 버릇이 있는데.. 우리 뒤에 숨어서 저희를 지켜보고 있었더라구요. 정말 어의가 없었지만,,  이런것도 하나하나 가르쳐야했기에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어요.

체크인하는 동안도 우리 아가들 못 기다리고 요기조기 탐색했답니다.

호텔로 오자마자 아가들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밖으로 나가 수영을 했답니다.

해변쪽 수영장이 훨씬 풍경은 좋더라구요

물속에서 나오기 싫다는 아가들 덕에 밤까지 수영하고

피자랑 포테이토, 해물커리&밥등을 시키고 맥주와 함께 간단하게 저녁 해결했습니다.

호텔로 돌아와 호텔에서 내려다 보는 야경사진도 남겨 보았다.

새벽.. 아가들 자는동안

잠시 일어나 해가 뜨는 시간에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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