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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꿀팁

스투키(산세비에리아 스터키Sansevieria stuckyi) 키우기

by 니~킥 니~킥 2021.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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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오늘은 수투키라고 불리는 산세비에리아 스터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스투키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키우고 있지만 전 생각보다 키우기 너무 어렵더라구요

죽지 않고 줄기가 볼품 없이 남아는 있지만,,

정말 말그대로 볼품없이..  ㄷㄷㄷ

예쁘게 풍성하게 키우고 싶은 맘에 이렇게 스투키를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스투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투키(산세비에리아 스터키)

원산지는 아프리카 남부와 동부이며, 줄기는 거의 없고 원통형의 잎이 2~3개 총생한다고 합니다.

잎은 길이 80cm 정도로 뻗고 짙은 녹색바탕에 옅은 가로무늬가 들어있습니다. 

또, 전체에 옅은 골이 있지만 하부내측에는 깊은 골이 들어갑니다.

스투키는 로우렌티, 로우렌티 콤펙타, 수퍼바, 그린타이거와 함께 산세베리아의 대표종 중 하나라고 합니다.

성장속도는 로우렌티나 수퍼바보다 우수하다고 합니다.

산세비에리아 스터키는 다육식물에 속하며 공기정화식물 이기도 합니다.

NASA에서도 스투키를 최고의 공기정화식물로 선정하였는데, 스투키는 산세베리아보다 무려 3배에 가까운 공기정화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스투키의 효능

1. 공기정화

낮에는 이산화탄소와 일산화탄소를 흡입하고 밤에는 산소를 내뿜어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한다고 합니다.

다른 식물에 비해 음이온을 30배이상 발생하여 공기 정화시킨다고 합니다.

 

2. 전자파 차단

TV나 컴퓨터 근처에 놓으면 전자파를 차단해 준다고 합니다.

 

3. 음이온 방출

 

4. 불면증해소

 

5. 혈액순환 

 

6. 산소 다량발생

 

스투키 키우기

스투키는 직사광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이라고 합니다.

스투키는 다육식물이기때문에 물은 한달에 한 번 정도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은 자주 주면 썩으므로 한달에 1~2번 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때 물은 뿌리를 중심으로 스투키의 주변을 따라서 주면 된다고 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스투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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