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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꿀팁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어린이집 코로나19 감염예방 가정통신문)

by 니~킥 니~킥 2021.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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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1,300명이 넘은데다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확산으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하였습니다.

또,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관내 어린이집에 발생하면서 더욱더 주의가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 4단계 격상에 대한 안내문과 어린이집 코로나19 감염예방 가정통신문 올려봅니다.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어린이집 코로나19 감염예방 가정통신문)

정부는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수도권에 대해 7월 14일 수요일부터 2주간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는 준비기간이 있어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이 된다고 합니다.

현재 서울의 주가 일 평균 환자는 410명으로 4단계 기준에 진입했고, 경기는 3단계, 인천은 2단계, 수도권 전체는 3단계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울만 단독으로 4단계를 적용할 경우 풍선효과의 우려로 수도권 전체를 하나로 묶어 초강도 조치를 취했다고 합니다.

4단계에서는 저녁 6시 이전에는 4명까지,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모임이 허용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실상 야간외출 제한 조치가 시행된 거라고 합니다.

또, 1인 시위 이외의 집회와 행사는 전면 금지되고,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원격수업 준비 기간을 고려해 오는 14일 수요일부터 전면 원격수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7월 넷째 주에는 대부분 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가기 때문에 2주간의 원격수업 이후에는 방학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4단계보다 더 강화된 조처라고 합니다.

모든 유흥시설의 영업이 현재처럼 금지되고, 백신 접종자에 적용하던 방역 완화조치를 유보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또, 직계가족의 경우 8명까지 모일 수 있었지만 이도 금지되고, 돌봄이 필요한 경우나 임종을 지키는 경우에만 예외가 허용된다고 합니다.

김 총리는 현재 수도권 상황이 심각한 만큼 당장 오늘부터 사적 모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방역이 최대 위기에 처했다며 최고 수준의 거리두기 단계이기 때문에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또 이번 조치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어려움을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피해를 온전히 회복하기는 힘들겠지만 정부는 손실보상법에 따라 최선의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합니다.

 

7월 3일부터 9일까지의 수도권 일일 확진자 수

어린이집 4단계 격상으로 인한 보건복지부 안내문

어린이집 코로나19 감염예방 가정통신문

어린이집 보호자 대상 가정통신문

 

가족 감염 최소화를 위한 방역수칙

가족 중 의심환자 발생시 행동요령 점검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지자체·어린이집 조치사항

 

 

어린이집 코로나19 감염예방 가정통신문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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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까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어린이집 코로나19 감염예방 가정통신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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